강아지 목욕 팁!!!




너무 자주 목욕시키지 않는다. 피부 감염이나 냄새가 심하지 않은 이상 강아지를 자주 목욕시켜야 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번의 목욕이면 강아지에게 냄새가 나지 않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이보다 더 잦은 목욕을 시키게 되면 되려 피부를 자극해 염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강아지가 자신의 몸을 긁게 만들기도 한다. 



강아지를 목욕에 익숙해지게 한다. 강아지를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분명 목욕을 무서워할 것이다. 이 경우 목욕 동안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어 목욕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전용 샴푸를 사용한다. 강아지 전용으로 출시된 순한 샴푸가 가장 좋다. pH 지수 7 정도인 중성인 제품으로 선택하도록 하며 인공 향이나 색소가 첨가된 것은 강아지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강아지 항문낭을 안전하게 짜는 법을 모른다면 손대지않는다. 강아지의 항문 끝에는 항문낭이라는 작은 주머니가 있다. 어떤 이들은 목욕 시 그것을 “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만약 수의사가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며 주인이 항문낭을 안전하게 짜는 법을 알고 있다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손대지 않도록 한다.





목욕 장소를 고른다. 크기가 작은 소형 견이라면 다용도실의 빨래 세면대나 주방의 세면대에서 목욕을 시킬 수도 있다. 반면 크기가 좀 더 큰 강아지의 경우 샤워실이나 욕조를 이용한다. 야외가 춥지 않다면 야외에서 목욕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강아지가 목욕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먼저 목욕 전 털을 빗겨 엉키고 엉겨 붙은 털을 정리해준다. 이는 털이 두껍고 덥수룩한 장모 견의 경우 더욱 중요하다.



강아지의 손톱을 다듬는다. 손톱 정리가 필요하다면 목욕 전에 다듬는 것이 좋다. 목욕으로 인해 놀라고 불안해진 강아지가 실수로 주인을 할퀴어 심한 상처를 입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필요한 도구 및 물건을 준비한다. 목욕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모든 물건이 주변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수건, 화장솜, 강아지 전용 샴푸, 간식, 그리고 세면 수건 혹은 스펀지 등이 필수적인 도구이다. 호스나 분리가 가능한 샤워 헤드가 없다면 샴푸를 헹구기 위해 양동이 나 작은 통을 준비해둔다.




솜을 강아지의 귀에 넣는다. 강아지의 귀가 젖으면 중이염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20]솜을 귀에 넣어 목욕 시 외이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강아지의 목걸이를 뺀다. 목 부분을 씻기기 위해 강아지 목걸이를 빼는 것이다. 다만 목욕 중 강아지를 잡고 있기 위해 목줄 등을 이용해야 한다면 나일론 목걸이를 사용한다. 가죽 목걸이는 물에 젖으면 줄어들게 되므로 강아지가 질식할 위험이 있다.



목욕 물은 적당한 온도에 맞춘다. 강아지는 너무 뜨거운 물에 예민하므로 목욕 전 물의 온도가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히 따듯한 지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반대로 너무 차가운 물은 강아지의 체온을 떨어뜨려 특히 어린 강아지에게 위험하다.



준비한 물로 강아지의 몸을 적신다. 얼굴이나 머리부터 씻기는 것은 피한다. 이는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눈으로 샴푸가 들어갈 수 있어 위험하다. 그 대신 뒷목부터 적셔 털을 완전히 적신다. 강아지의 털이 두꺼운 편이라면 이 과정에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샴푸로 씻긴다. 강아지의 털이 두껍고 길다면 미리 작은 컵에 물과 샴푸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용이하다. 이렇게 하면 더 골고루 비누칠 할 수 있어 꼼꼼히 목욕시킬 수 있다.




비누거품을 씻어낸다. 얼굴을 제외하여 몸을 마사지 하듯 겨드랑이, 배, 꼬리, 사타구니 그리고 발바닥까지 꼼꼼히 목욕시킨다. 



강아지의 얼굴을 씻긴다. 강아지의 얼굴이 더럽다면 젖은 세면 수건 등을 적셔 닦아준다. 절대 귀 안까지 세면 수건을 닦지 않는다. 귀가 젖으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비눗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군다. 털에 샴푸가 남아있지 않도록 씻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물론 강아지의 털이 두껍고 풍성하면 그만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털을 말린다. 초미세 합성섬유 혹은 초극세사 타월이 있다면 털을 빨리 말리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건도 상관없다. [35] 강아지의 등 위로 수건을 올려두고 부드럽게 닦인다. 수건을 비비면 강아지의 털이 긴 경우 털이 엉키게 되므로 비비지 않도록 한다.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몸을 털어 물이 사방으로 튈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강아지의 털을 빗긴다. 털이 길거나 풍성한 품종이라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 털을 말리기 전 미리 빗기도록 한다. 털 엉킴을 방지하는 미스트와 같은 제품을 애완용품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간식을 준다. 목욕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목욕할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잘했다는 칭찬도 함께 해준다. 이렇게 하여 강아지가 목욕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 간식과 칭찬을 받는 즐거운 경험이라고 이해하도록 한다. 

#보스턴 테리어




기본정보



보스턴 테리어는 미국 원산의 개 품종이며, 불도그와 불 테리어의 교배로 생겨난 품종이다. 위키백과
학명: Canis lupus familiaris
수명: 13–15년
무게: 4.5 – 11kg
성격: 생기있는, 총명한, 우호적인
색상: Brindle & White, 블랙앤화이트, Seal & White




개요


19세기 후반 거듭된 개량을 통해 얻어 낸 미국이 원산지인 몇 안 되는 품종 중 하나이다. 
핏불과 복서, 불독, 프렌치 불독, 볼테리어 등이 뿌리가 되며 최종적으로 잉글리시 불독과 잉글리시 테리어의 교배를 통해 탄생하게 됐다.




성격




성견이 되기 전까지는 활동량이 많고 쾌활한 편이지만 자라면서 차분하고 신사적인 성향으로 변한다. 하지만, 성견이 되어도 평소에는 차분하다가 산책을 나가거나 공원처럼 넓은 공간을 접하면 본래의 성향대로 활발히 뛰고 쾌활해진다. 명랑 쾌활한 성격과 차분함을 겸비한 매력적인 보스턴 테리어는 주인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도 깊은 견종이다. 상당히 똑똑하고 판단력이 좋으며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가 와도 겁먹지 않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을 만큼 호전적이다. 






특징




더위에 약한 품종이므로 한여름 햇볕이 뜨거운 시간에는 산책을 삼가해줘야 한다. 

턱시도를 입은 듯한 무늬 덕분에 아메리칸 젠틀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털의 길이는 짧고 매끄러운 편이고 색상은 대부분 검은색과 흰색, 브린들 이다. 국내서는 보기 힘들지만, 간혹 브라운 색을 가진 보스턴 테리어도 있다. 납작하게 눌린 코가 특징이며 꼬리는 짧고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이다. 





주요질병




백내장, 심장마비, 심장판막증, 간질

...겨울철 야외에서 키우느 강아지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 !!!...






간단요약

  • 뜨거운 물을 넣은 병을 강아지 집 바닥에 두면 빠르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다.
  • 날씨가 매우 추울 때는 모든 야외 활동을 짧게 줄인다. 개가 드나드는 문이나 길이 있다면 추운 날 너무 오랫동안 강아지가 바깥 활동을 하지 않도록 잘 살피도록 해야 한다.
  • 본인이 춥다고 느끼는 날은 개도 마찬가지로 추운 날이다. 개가 충분히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잘 수 있도록 케어한다.
  • 개에게 스웨터를 입히기 전에 10-15분간 건조기로 잘 말려 입히는 것도 좋다. 건조기 사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옷의 온기가 남아있어 더욱 개에게 따듯한 옷을 입히고 산책을 나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된다.





개에게 신발을 신겨 눈이나 소금을 밟지 않도록 한다. 미끄럼 방지용으로 바닥에 뿌려진 소금은 개의 발을 따끔거리게 만들고 눈은 발바닥을 시리게 한다.


특정한 품종과 상황에는 애완견 옷을 입히는 것을 고려한다. 애완견 옷은 개가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침대는 규칙적으로 청소하고 교체해준다. 벼룩이나 세균 등으로부터 개를 보호한다. 특히 겨울에는 곤충들 역시 따뜻한 곳을 찾아 움직이기 때문에 이점이 더욱 중요하다.


추운 저녁에는 온열 제품을 사용한다 .


침대가 제자리에 있는지 그리고 충분히 따뜻한지 확인한다. 침대는 개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개집은 매일 확인하여 눅눅하지 않은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축축하고 추운 집은 건조하고 추운 것보다 더욱 위험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유난히 춥고 추위가 길어지는 날씨에는 야외에서 기르는 개들도 실내에서 지내도록 한다. 심지어 헛간도 야외 개집보다는 따듯하다. 









개집이 바람을 잘 막는지 확인한다. 찬 바람은 극심한 추위를 더욱 악화한다. 그러므로 항상 개집이 겨울 바람을 충분히 잘 막아내는 지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집이 충분히 단열이 되는지 확인한다. 땅의 찬기를 막기 위해 10-15cm 가량 바닥을 띄워 밀짚이나 뽁뽁이를 깔아주어 방열 효과를 준다. 


알맞는 집을 마련해준다. 개가 겨울 동안 실내 생활을 하고 운동이나 배변 시에만 밖을 나간다면 이것은 선택사항이다.


특정 품종의 개가 추위에 더욱 민감하다. 개는 품종에 따라 추위에 민감할 수도, 반대로 추위를 잘 견딜 수도 있다. 


겨울철 산책 시에는 개의 목줄을 잘 챙긴다. 


겨울철 산책 시에는 개의 목줄을 잘 챙긴다. 


날씨가 지나치게 추울 때는 산책을 짧게 한다. 혹독한 추위에는 평소와 같은 거리를 산책하려 하지 않는다. 


개가 기존의 앓던 질병을 잘 살핀다. 관절염이나 골 관절염은 추운 날씨에 더욱 악화된다. 


겨울에 사용하는 특정한 화학 물질에 애완견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자동차에 넣는 부동액은 개들에게는 단 맛이 나므로 개가 접근했을 때 핥아 먹을 수 있다. 


동상은 특히 털이 없는 품종에게 더욱 문제가 된다. 특히 귀 끝과 꼬리 끝을 잘 살펴본다. 







개에게 건조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사람에 비유하자면 감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개의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겨울 질병에 대비한다. 개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추운 겨울에는 질병에 취약해진다. 눅눅한 날씨에는 호흡기 감염, 동상, 그리고 독성 물질의 흡입 등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개에게 많은 양의 사료를 먹이지 않는다. 개가 규칙적으로 먹이를 잘 먹는 것은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하고 체온을 유지하여 겨울을 잘 나는데 중요하다. 


발바닥 주변의 털은 정리한다. 이것은 발바닥 사이사이에 눈이나 얼음이 붙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목욕은 실내에서 시킨다. 목욕 후에 개를 야외로 내보내야 할 때는 털이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다. 



개의 털 관리를 해준다. 겨울에는 개의 털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절대 털을 짧게 깎이거나 자르지 않도록 한다.

....파피용....

...오늘의 견종...







파피용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16세기경 작은 스패니얼로 알려진 종에서 
개량을 거듭해 만들어졌다.예로부터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다.
 나비 날개 같은 커다란 귀가 특징으로 머리에 45°각도로 올라와 있다.
수명13–15년
성격강인한, 에너제틱한, 경계심이 많은, 총명한, 밝은, 우호적인
무게수컷: 3.6 – 4.5kg (성체), 암컷: 3.2 – 4.1kg (성체)
색상백색, 검은 담비색, Fawn & White, Brown & White, 블랙앤화이트, Red & White
크기/높이수컷: 20 – 28cm (성체, 암컷), 암컷: 20 – 28cm (성체, 수컷)





성격. 특징





애초부터 훌륭한 반려견이 되도록 개량되어온 파피용은 주인이 혼자 있고 싶어할 때도

 마치 그림자처럼 그 뒤를 따라다니는 애교뭉치입니다. 동시에 자신이 품은 사랑만큼 

반려인의 관심과 애정을 원하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입니다. 언제나 가족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이 외향적이고 장난기 넘치는 강아지들은 

반려인과 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입니다.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파피용 이지만 그렇다고 무릎 위에 

얌전하게 앉아서 주인만 바라보는 조용한 견종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개체별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특유의 높은 지능과 주인을 기쁘게 만들고 싶어하는 

습성 덕분에 대체적으로 훈련시키기 쉬운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파피용은 주인이 적절한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다소 

고집스러워지는 독불장군 같은 습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양육방법이나 경험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꾸지람보다는 

칭찬과 간식 같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훈육할 때 더욱 효율적으로 훈련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귀여운 개구쟁이에게도 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매우 잘 짖는 습성이 있으며 덕분에 무엇이든 누구든 보자마자 대뜸 “멍!” 하고 인사를 하곤 합니다. 

따라서 제대로 훈련시키지 않는다면 강아지를 데려오자마자 이웃과의 사이가 매우 나빠질 겁니다. 

또한 파피용은 외로움을 자주 타는 편입니다. 

주인과 강한 유대감을 생성하는 습성 때문에 혼자서 오랫동안 내버려두면 좋지 않습니다. 




역사




파피용의 또 다른 이름은 대륙식 (유럽) 토이 스패니얼입니다. 

이런 특이한 이름은 파피용의 유래와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거를 동시에 대변합니다. 

르네상스와 근세에 그려진 많은 예술 작품 속에서 그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르비노의 비너스 (1542) 와 프러시아의 여왕 소피 도로테아의 초상화 (1737) 가 있겠군요. 

특유의 한계를 모르는 애정과 높은 지능, 그리고 주인을 향한 깊은 복종심 덕분에 

역사의 흐름 속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많은 귀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파피용과 얽힌 가장 유명한 전설은 아무래도 마리 앙투아네트의 애완견의 이야기겠지요. 

전래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애완견은 주인이 처형당하는 단두대까지 그녀를 따라와 마지막을 함께했다고 합니다.

 파피용은 1935년에 미애견클럽에게 순혈견종으로 인정 받았으며 같은 해에 미국 파피용 협회 또한 창설되었습니다. 

지금에 이르러 나비 같은 귀를 가진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은 

세계의 많은 현대 애견인들에게 떼어낼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로렌 바콜, 프랑스의 왕 앙리 2세, 마리 앙투아네트, 

마담 퐁파두르 (프랑스의 왕 루이 15세의 정부) 가 파피용을 길렀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파피용은 역시나 TV 드라마 시리즈 신기생뎐의 ‘앙드레’ 겠지요. 





웰시 코기


웰시 코기(Welsh corgi)는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영국의 웨일스산의 이다. 웰시 코기는 펨브로크 웰시 코기 와 카디건 웰시 코기, 이 두 가지의 종류로 나뉘는데 펨브로크 종이 더 흔하다.

웰시 코기 카디건과 펨브룩은 꼬리 길이나 귀 크기, 몸집 등으로 알 수 있다. 펨브룩은 꼬리가 없는 종류도 있지만, 카디건은 대체로 꼬리가 있다. 귀 크기는 카디건이 조금 더 넓고, 몸집도 카디건이 좀 더 크다. 털 색은 갈색, 고동색, 황토색, 검은색, 회색+검은색 점박이 등으로 다양하다. 몸무게는 14~ 17kg정도이다. 활동적이며 운동량이 많다.







낮게 위치하며 튼튼하고 단단하고 작게 형성됨. 자신감 있고 친절하지 않으며 수줍거나 사나움.









기본이력



웰시 코기는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영국의 웨일스산의 개이다. 웰시 코기는 펨브로크 웰시 코기 와 카디건 웰시 코기, 이 두 가지의 종류로 나뉘는데 펨브로크 종이 더 흔하다. 웰시 코기 카디건과 펨브룩은 꼬리 길이나 귀 크기, 몸집 등으로 알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애견미용사 전망




순서


애견미용사 전망

애견미용사 급여

준비과정.< 관련 직업 >< 적성 및 흥미 >< 근무환경 >< 하는 일 >


애견미용 학원비





   애견미용사 전망




애완동물미용사의 향후 5년간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15-2025 중장기인력수급전망」에 의하면 애완동물미용사는 2015년 약 11천 명에서 2025년 약 11천 명으로 향후 연평균 0.4%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애완동물을 친구나 가족같이 여겨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의료 및 미용, 사료 및 식품, 의류 및 용품 등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이 중 의료 및 이미용 시장이 전체 시장의 약 2/3를 차지할 만큼 큰 분야여서 애완동물미용사의 고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애견미용은 클리핑 미용(단순히 위생과 청결, 관리의 용이성을 위한 미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애견의 미적인 면도 중시하는 시저링 미용(가위를 주로 사용하는 미용)에도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짐에 따라 애견미용 분야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애완동물미용시설 간 경쟁도 치열한 편이며,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시장을 포화상태로 보는 의견이 많아 지속적인 고용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대형마트 등에 애견미용센터가 일부 애견미용사의 고용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개인이 소규모로 개업을 하는 데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애견미용사 급여





애견미용사는 보통 자격증 취득 후 동물병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계약 조건에 따라서 급여 차이가 있지만 보통 초년생의 

경우 1500~19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경력이나 개인의 실력에 따라서 연봉이 오르게 되고, 

상위 50%는 25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 하는 일 >

 

애완동물미용사는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을 목욕시키고, 클리퍼나 가위 등을 사용하여 털을 깎거나 다듬어주며, 귀청소, 발톱정리를 해주는 등 동물의 미용과 청결을 담당한다. 도그쇼 등 애완동물 관련 행사에 참가하는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기 위한 미용도 담당한다. 애완동물미용사는 주로 개나 고양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개의 미용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 애견미용사로 불리기도 한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모양을 결정한 다음 다양한 커트 방법 중 적합한 작업을 선택하여 털을 깎는다. 트리밍이라 일컫는 전신미용 작업은 털 깎는 기계인 클리퍼로 발바닥이나 배 등을 짧게 깎아준 다음, 그 외 동물에게 필요 없는 털을 제거하고 자르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브러시를 이용해 털의 엉킴을 풀어 손질하고, 청결을 위해 목욕 및 귀청소, 발톱 정리, 귀 다듬기 등도 해준다. 동물의 털을 염색하거나 묶어주기도 하는데, 이러한 미용작업을 그루밍이라 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애완동물을 위해 참가일정 및 털갈이 시기에 맞추어 견종에 따른 출전스타일을 결정하고, 털을 미리 정돈하면서 견종에 따른 장점을 살려서 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부각시켜 주기도 한다.


애완동물의 털이나 피부상태가 건강하지 않거나 귀 질환이 있어 보이면 수의사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며, 청결 유지와 질환 예방을 위해 고객에게 애완동물 관리법을 조언해준다. 이외에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을 관리하고, 미용작업이 끝난 후 미용기구 세척, 청소, 정리정돈 업무도 해야 한다. 평소에는 애완동물산업이 발달한 외국의 전문서적 등을 통해 새로운 커팅스타일과 유행스타일 등을 공부해 업무에 활용한다.




 

< 근무환경 >

 

미용작업 중에는 위생을 위해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해야 하며, 작업하는 2~3시간 동안은 서서 일하기 때문에 허리나 다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성격이 사납고 덩치가 큰 개나 고양이를 다룰 때 체력적으로 힘이 들고, 상처를 입을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되는 길> 


[교육 및 훈련] 특별한 조건은 없지만 이론과 기술적 지식이 필요한 직업인만큼 동물 관련 이론 및 기술을 쌓고 입직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에 개설된 애완동물 관련학과 또는 전문대학에 개설된 애견미용 관련학을 전공하거나 사설애견미용학원의 양성과정을 통해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 애견미용실이나 동물병원의 견습생으로 들어가 미용보조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 관련 학과 :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의 애완동물미용과, 애완동물과, 애완동물뷰티과, 애완동물관리과, 애완동물자원학과 등
▲ 관련 자격 : 민간 자격 - 애견미용사 1/2/3급 자격증(한국애견협회), 트리머 1/2/3급(한국애견연맹)

 

[입직 및 경력개발] 동물병원, 애견센터, 애완동물전문점이나 애견전문미용실 등에 취업한다. 동물병원이나 애견센터 등은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애견미용을 담당하는 인원도 1~2명 정도이므로 별다른 승진경로가 없다.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후 본인이 직접 애견미용실을 운영하거나, 미용 이외에 핸들링이나 브리딩 분야를 배워 동물조련사로 진출하기도 한다.





 

< 적성 및 흥미 >

 

애완동물미용사는 무엇보다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하며, 동물의 특색에 맞게 미용을 해줄 수 있는 눈썰미와 미적 감각이 요구된다. 주로 손을 많이 사용하고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덩치 큰 동물을 다뤄야 하는 경우도 있어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 직업 전망 >

 

 

향후 10년간 애완동물미용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의 ‘201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25.9%에 달하는 414만 명에 이르며,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독신가구, 독거노인 등이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을 친구나 가족같이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의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로는 1인 가구의 증가가 꼽힌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회적, 제도적 관심도 높아져 2014년부터는 개를 소유한 사람은 전국 시·군·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는 반려동물등록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최근 들어 개들이 보는 TV가 론칭하고, 울산시에서는 2017년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이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넘어 동물의 감정까지 신경을 쓰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도 개, 고양이뿐만 아니라 조류, 파충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고가의 다양한 애완동물 사료와 용품이 뉴스거리가 되는 것도 반려견 소유 인구 1000만 명 시대상을 반영한다. 실제로 2000년대 들어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2013년 기준 반려동물의 의료 및 미용, 사료 및 식품, 의류 및 용품 등 시장규모는 1조8천억 원에 이른다. 이 중 의료 및 이미용 시장이 1.1조 원으로 전체 시장의 61%를 차지할 만큼 큰 분야여서 애완동물미용사의 고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에서도 관련 학과를 통해 꾸준히 인력이 배출되고 있고, 동물병원, 애완동물 미용시설 뿐 아니라 놀이시설, 카페 등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어 애완동물미용사의 활동영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의 애견미용은 클리핑 미용(단순히 위생과 청결, 관리의 용이성을 위한 미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애견의 미적인 면도 중시하는 시저링 미용(가위를 주로 사용하는 미용)에도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짐에 따라 애견미용 분야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애완동물미용시설 간 경쟁도 치열한 편이며,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시장을 포화상태로 보는 의견이 많다. 또한, 대형마트 등에 애견미용센터가 일부 애견미용사의 고용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개인이 소규모로 개업을 하는 데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업무를 서서 일하는 등 육체적으로 힘든 면도 있어 이·전직이 많은 편이며, 업체에 따라서는 경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기도 하므로 능력과 자질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 관련 직업 >

 

동물사육사







애견미용 학원비



애견미용 학원비 관련하여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여러 자격증 학원비 많이 있지만


어느 자격증이냐에 따라 학원비용은 천차 만별입니다.


애견미용 학원 비용은


학원마다 협회마다 가격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보통 35만원 ~ 45만원 사이정도이며

10개월에서 12개월 과정을 이수해야 3급.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이 가능합니다.


속성반에 들어가 하루 2타임씩 수업을 이수하고 5~ 6개월 과정만에 3급 . 2급 과정을 취득할수도 있습니다.













슈나우저 알아보기






슈나우저 정보 대방출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지능과 충성심이 높아, 가족과 어울리기 위해 조기에 포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높은 지능은 축복이 될 수도, 또는 그처럼 보이는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 한 눈에 보기


The Giant Schnauzer Dog Breed

양차 세계대전 간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경비견, 참호견, 파발견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크기:

체중 범위:

수컷: 31.5-40.5kg

암컷: 29.5-38.5 kg

어깨까지의 높이:

수컷: 68.5cm

암컷: 63.5cm

신체 특징:

접히는 귀 (선천적)

기대 사항:

운동 요구량: 매일 40분 이상

활동량: 매우 활기참

수명 범위: 10-12년

침 흘리는 성향: 적음 / 코골이: 적음

짖는 성향: 보통

땅을 파는 성향: 드뭄 / 필요 관심도: 보통

사육 목적:

양치기, 경비

털:

길이: 중간

특징: 성긴 털, 직모

색: 전흑 또는 흑백 혼합

전체적인 미용 필요성: 보통

협회 분류:

미국축견클럽(AKC) 분류: 작업견

북미주축견클럽(UKC) 분류: 목양견

분포: 보통

 

 
 

양차 세계대전 간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경비견, 참호견, 파발견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힘과 자제력의 인상을 줍니다 위협적인 크기로 성장할 수 있는데, 암컷의 경우 23-25인치 사이, 수컷은 25-27인치까지 자랍니다. 이 견종의 무게는 65-90파운드입니다.""자이언트 슈나우저의 색은 전흑이나 흑백 혼합일 수 있습니다. 각 털의 색조는 얼굴 부분의 흑색과 어울려 강한 인상을 줍니다. 얼굴색은 몸통 털 색생과 조화를 이룹니다. 눈썹, 콧수염, 볼, 목, 가슴, 다리와 꼬리 밑 부분은 더 옅은 색이지만 드문드문 흑색 부분이 있습니다. 



















성격:

내성적, 신중함, 용감함, 훈련하기 쉬움, 가족에게 충성, 장난기, 얌전하고 친근하며, 흥분할 경우 고압적임. 이러한 모든 성격이 자이언트 슈나우저에 적용됩니다. 견실하고 믿음직한 성격, 다부진 체격과 촘촘하며 날씨에 섬세하지 않은 곱슬 털이 자이언트 슈나우저가 유용하고 자제력 있는 작업견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강한 개로, 운동을 많이 시켜야 합니다. 산책, 놀이, 그리고 조깅 동반을 해주면 좋아합니다. 충분히 운동 시키지 않으면, 혼자 노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집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아이들을 따라 다니고, 방해하고, 훼방꾼이 되면서  지루함과 불안함을 표출합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 강아지를 운동시키기 위해 정원에 풀어놓으면, 관목들이 뽑히고 군데군데 구멍난 새로운 풍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 새끼는 그야말로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경비견이기도 하며, 영역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본능적으로 자기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을 느끼며, 어떤 경우, 으르렁거리거나 짖는 방식으로 경계를 표할 것입니다.

함께 살기:

자이언트 슈나우저를 자랑스러운 가족 반려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기 사회화와 포괄적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높은 지능 은 축복이 될 수도, 또는 그처럼 보이는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의 학습속도는 빠른 편이나, 말을 듣지 않으려고 꾀를 내는 식으로 지능을 쓰기도 합니다. 자이언트 슈나 우저는 종종 명령을 가려 듣기도 하며, 가족구성원 중 지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털을 깎거나, 자르거나, 다듬거나, 가위질해주거나, 전문 미용사의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털갈이를 합니다.  빗질, 목욕, 미용이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역사:

독일 슈나우저 종 중 가장 크고 강하며, 자이언트 (riesenchnauzer, 독일어로 거인) 슈나우저는 스탠다드 슈나우저의 크기를 키워 개량한 품종입니다. 모든 슈나우저는 바바리아 공국과 뷔르템버그 공국에서 기원했습니다. 이러한 농경지역 사람들은 개를 사용해 가축을 시장까지 몰고 갔는데,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소몰이 견으로 쓰였습니다.

스탠다드 슈나우저는 거친 털 셰퍼드(rough-haired sheepdog)과 교배된 후, 검정 그레이트 데인과 교배되어 자이언트 슈나우저가 되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보비에 드 플란더스와 가까운 친척관계입니다. 수년간, ""뮌헨견""으로 불렸으며, 주로 소몰이견 및 양치기견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이상 소몰이 및 기타 가축몰이 견으로 사용되지 않으면서, 푸줏간이나 가축 수용소, 양조장의 경비견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경비에 탁월합니다.

1차 대전 직전, 베를린 및 주요 도시의 훈련소에서 자이언트 슈나우저를 경찰견으로 훈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1925년에는 종이 그 능력을 인정받아 ""유용한"" 개로 분류되었습니다. 경비 및 경찰 보조 는 이후 자이언트 슈나우저의 본업이 되었습니다. 세계대전 중,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경비견, 참호견, 파발견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차 대전에 참가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특히 흑백혼합 종의 개체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애견미용사 하루 입니다.

아직은 연습생!!

애니멀하루

😛😛😛😛



오늘은

말티즈 시저링및 얼컷 기본적인 케어 !!! 목욕 .털풀기!!

미용 실습 후기 작성합니다.

오늘 미용한 말티즈 아기는 좀 아픈 아기였어요 ㅠㅜ

아기 혀도 계속 나오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가 혀 끝이 조금 잘려 있더라구요 ㅠㅜ


평소보다 더 조심조심 미용을 시작 했습니다.



미용전 말티즈 모습



전에 있던 농장에서 목욕을 제대로 안했는지

꼬질꼬질~~~ . 털은 다 꼬여있고 !!

그래두 넘 귀여워요 ㅎㅎ

😊😊😛😛





목욕이 시급한거 같아요 ㅎㅎㅎ



목욕전 옆모습!!!

🐩🐩🐩



새하얗게 목욕하구

털 말리는 말티즈

브러쉬를 살살~~~

쌔게하면 강아지 피부가 약해서 상처
나거나 붉게 올라와요 ㅠㅜ

조심조심
😛😛🐩🐩




미용 중인 말티즈!!






얼컷중!!

아기가 마니 무서워 하고 그래서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 못했어요 ㅠㅜ



귀여움이

제 실력을 커버해 주는거 같아요 ㅎㅎ

🐩🐩🐩


다음에는 건강하기 보자!!!




지금까지 말티즈 시저링 미용

실습 후기 작성 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애니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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