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꿀팁

"웨스티""는 짧은 다리 테리어 중 하나로, 10에서 11인치

높이에 14에서 20파운드 체중이 나간다. "땅달막한 개지만, 상당히 빠르고 민첩하다"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그 빽빽하고 거친 흰 털로바로 알아볼 수 있다. 꽤 짧지만 질긴 털을 가져, 덤불을 잘 헤쳐나갈 수 있고, 흙을 쉽게 떨어버릴 수 있다. 털은 깎아 다듬거나, 죽은 털을 제하기 위해 벗겨내야 한다. 그 흰 색은보호자들이 들판에서 사냥감과 구분하여 식별하기에 도움을준다. 흰 털에도 불구하고, 이 개들은 알비노가 아니다. 눈, 입과 코 주위에 검은 색소가 있다. ""귀는 쫑긋 섰고, 꼬리는 보통 크기이며 다부지다. 다부진 꼬리는이 개들이 사냥감을 쫓아 땅속 구멍으로 들어갈 때 다시 밖으로당겨 꺼내는 데 사용된다. "

성격

"웨스티는 전형적인 테리어이다. 똑똑하고, 독립적이며, 약간고집이 있다. 명백히, 터프하고 고집센 작은 개로, 여우나 오소리를 쫓아 땅속으로 들어가길 주저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훈련시키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인내심과 엄격함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생동적이며 재미를 추구하는 개들이나, 항상사람의 지시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다시 강조하건대, 테리어 성격 특성을 보이며, 웨스티는 항상따로 키워진 다른 개들과 함께 잘 지내지는 않으며, 토끼와 같은다른 작은 집안용 반려동물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그 유전상,짜증나는 짖는 소리와 땅 파기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함께 살기

테리어는 일반적으로 다루기 쉬운 개들이며, 적은 먹이와 스스로의 사냥 기술에 의존해 살도록 사육되었다. 너무 먹이를많이 주면 비만해지기 쉽다. 다부진 소형 견들로, 10세를 넘기는경우가 적지 않다. ""모든 웨스티들은 조기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사회화 시켜야 한다. 특히나 다른 개들과 다른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그래야 한다. 이들은 여전히 사냥견의 뿌리에 가까운 개들이며, 많은 운동량을요한다. 자기 성향대로 두면, 주인의 정원을 파헤치며 짖어댈 것이다. 웨스티는 또한 경계심이 강하고, 짖어서 집과 가족에게 위험을 알린다. ""테리어들은 보통 가능한 일찍 훈련을 시작해야 하고, 창의적이고낙천적인 방법으로 해야 하며, 엄격한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웨스트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충성도, 민첩성, 땅파기 훈련 활동에서좋은 성과를 낸다. 인간 동료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사회화 시킬필요가 있고, 손질과 미용을 시키는 것을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미용은 매우 간단한데, 1년에 두 세번 털을 다듬어 주거나, 털을 뽑아 주는 정도의 시간만 들이면 된다.